황산 밸브교체 작업중 안면화상 (2020.04.20)

2020년 4월 20일 오후 2시경

울산의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황산밸브 교체작업을 하다가 황산이 튀어 작업자의 얼굴에 튀어 부상을 입었다. 황산은 화관법의 유해화학물질 이면서 산안법의 특별관리물질로 취급된다. 피부에 닿으면 단백질을 녹여버리기 때문에 완벽히 물질을 제거하거나 보호장구를 착용해야한다. 

 

사고 : Tesoro Martinez Sulfuric Acid Spill

위치 : 위치 : CA, Martinez

사고 발생 : 02/12/2014

사고 유형 :누출

조사 현황 : CSB의 조사는 8.2.2016에 캘리포니아 에머리 빌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발표되었습니다.

2014 년 2 월 12 일의 황산 유출로 정유 공장의 알킬화 장치에서 두 명의 작업자가 화상을 입 었으며, 이들은 생명 비행으로 가장 가까운 병원의 화상 장치로 이송되었습니다. 작업자가 블록 밸브를 열어 산 샘플링 시스템을 다시 서비스 상태로 되돌릴 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블록 밸브가 완전히 열린 직후, 밸브 바로 하류의 튜브가 분리되어 두 명의 작업자에게 산이 뿌려졌습니다

Tesoro_Martinez_Final_Case_Study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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