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일 오전 10시 10분경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근처에 있는 한 유리세공 작업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과 작업한던 업주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근 건축물의 유리창이 깨지고 벽에 금이가는 물적피해가 있었다. 이 사고는 LPG누출에 의한 폭발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큰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유리세공작업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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