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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폭발사고2

대학교 캠퍼스 두 번의 LNG 폭발사고 2019. 7. 11. 11:46 네바다 대학교 캠퍼스 두 번의 폭발사고 2019년 7월 5일 낮12시40분경 첫번째 폭발은 낮12시40분경 보일러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폭발로 가스관이 파손되었다. 두번째 폭발은 파손된 가스관에서 가스가 누출되어 LNG가 지하실을 가득 메우고 건물 전체로 확산되었다. 첫번째 폭발 이후 약 20분 후에 두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사망자는 없으며 부상자는 총 8명이다. 금요일 폭발 당시 아르젠타 내부의 학생들은 건물 내 정전과 강한 가스 냄새가 났다고 보고했다. 수색견과 함께 여러 차례 수색한 결과 파손된 건물 안에 아무도 없었다고 발표했다.

포천 알루미늄 공장서 가스폭발 사고 (2019.04.25) 2019. 4. 26. 10:59 2019.04.25 오후 9시 20분께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의 한 알루미늄 제조 공장에서 가스 누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시가스 배관이 공장 내부에 설치되는 구조였으며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700㎡ 규모의 공장건물 1개 동과 알루미늄 열처리 기계 1개 등이 파손되어 1억6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폭발당시의 위력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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