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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명 사상1

중국 내몽골 탄광 붕괴사고 53명 사상(2023.02.22) 2023. 2. 26. 20:51 중국 내몽골 탄광 붕괴사고 53명 사상(2023.02.22) 2023년 2월 22일 중국 내몽골 노천 탄광이 붕괴된 지 하루 만에 최소 5명이 사망하고 48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국영 언론은 붕괴된 지역의 길이가 500m, 높이가 80m였으며 붕괴된 흙 덩어리가 노천 탄광 작업장으로 떨어져 일부 건설 차량이 묻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300명의 구조대원을 현장으로 보내 중장비와 구조견을 동원해 갇힌 탄광부를 찾고 최소 5명의 부상자를 구조했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구조 활동을 지시했지만 수요일 밤 두 번째 붕괴로 구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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