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일요일 낮 12시경
방글라데시 다카 외곽에있는 케 라니 간즈 (Peraniganj) 지역 화학물질을 저장하는 창고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창고는 마루 크 아메드 (Maruk Ahmed) 소유 창고로서 폭발에 의해 건물 지붕이 날아가 버렸으며 이근 주택 10채가 파손되었다. 최소 10명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창고 안에는 티오 황산나트륨과 염화 마그네슘 제품이 보관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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