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7일 새벽 4시 16분
충북 진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한 운전자가 차를 주차하다 LPG 가스 탱크를 들이 받아 LPG가 인근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LPG 가스용기는 0.5톤 용기이며 누출된가스량은 90L이다. 새벽시간이라 누출된 가스는 지면에 자욱하게 확산되었다. 작은 점화원만 있었다면 대형사고로 이어 질뻔하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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