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오전 9시 27분경
부산에서 정박 중인 선박 폐수 탱크에 들어간 작업자 2명이 질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선박 내 폐수 탱크에 들어갔다가 내부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선박 폐수 탱크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질식해 중태에 빠지고, 이를 구하러 들어간 수거업체 대표는 사망했다.
※ 폐수탱크인지 폐유탱크인지 언론보도가 혼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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