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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안전/산업안전

건설현장 추락 사고 예방 착용형 인체보호 에어백

 

안녕하세요 솔리렉스입니다!

뉴스를 보다 보면 건설현장에서

산재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중상을 입거나 사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vodo.kr/Vh7zKOv

 

인천서 건물 보수공사하던 일용직, 7m 아래로 추락해 숨져

공사장 노동자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에서 유치원 건물 보수 공사를 하던 60대 일용직 노동자가 7m

vodo.kr

 

 

위의 기사는 추락사고를 발생하여 

노동자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인데요.

건설 현장에서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이기에

반드시 미리 예방하여햐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건설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

착용형 인체보호 에어백입니다.

같이 한 번 살펴볼까요?

 


착용형 인체보호 에어백 소개


착용형 인체보호 에어백

 

 

이 제품은 3~5미터의 높이에서 추락 시

내장된 스마트 센서의 순간 작동으로

에어백이 활성화 되는 제품입니다.

추락자의 머리, 목, 척추, 엉덩이, 허리 등

신체 부위의 충격을 완화 해주기 위한 안전 조끼 입니다.

 

봉제과정 없는 OPW 직물 사용하였으며,

자동차 사이드커튼 에어백 기술 적용되었습니다!

높은 강도·내구성·신뢰성, 반복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며

정확성 및 안정성 확립되었습니다!

또한 CE 및 TUV SUD 인증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이 추락했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같이 살펴볼게요!

작동원리

 

 

 

 

 

위의 사진 및 영상을 보면

추락 시 센서와 인플레이터가 작동하여

추락하는 순간에 에어백이 순간 팽창게 됩니다!

충격이 완화되어 건설 현장에서의

추락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APP 연동

 

또한 위와 같이 APP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에어백이 팽창하는 순간 사고자 위치를

APP에 전송해줍니다!

 

제품사양

 

간단하게 제품 사양을 보자면

제품 구성요소 에어백, 인플레이터, 가스통, 센서, 외피
무게 1.5kg / 2type
색상 네이비, 오렌지
사이즈 ONE - SIZE
배터리 지속시간 실온에서 20시간 이상 (완충까지 약 2시간)
APP 사양 Android 10.0이상, 105 14.7 이상
보호 부위 목, 척추, 요추, 등, 가슴, 갈비 등

 

배터리도 오래 가고 

보호 부위도 넓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 사고에 대한 예방 제품인

착용형 인체보호 에어백을 보았는데요!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겠지만,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해두는 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