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artner/리삼코리아

프랑스, PFAS 금지 법안 통화

 

2024년 4월 4일, 프랑스 국회는 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과불화화합물)를 소비자 제품에서 제한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으로써, '영원한 화학물질'에 맞서 싸워 환경과 공중보건을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법안의 주요사항: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PFAS 사용 금지 시행
-식수 내 PFAS 수치 모니터링 강화
-대중의 인식 제고
-오염자 부담금 제도 도입

이 법안이 법으로 제정되면 프랑스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제품을 재구성하고, 강화된 보고를 이행해야 하며, 새로운 규정 준수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 리삼 블로그에 방문하면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