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철도 공사 수직 환기구 현장 작업대 추락으로 맞음 사고(2023.11.8)

경기도 화성시 철도 공사 수직 환기구 현장 작업대 추락으로 맞음 사고(2023.11.8)

2023년 11월 8일 오전 8시 40분경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GTX 광역철도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수직 환기구에서 사용했던 작업대 해체 작업 중 상부에 고정되어 있지않던 작업대가 떨어져 맞음 사고로 사망하였다. 

출처 kosha

 

 

GTX-A 화성 공사현장서 40대 근로자 구조물에 깔려 숨져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3년 10월 4일 오전 11시 7분경 경기도 이천시 호범면 고물상에서 집게차로 작업하던 중 대형 철판이 넘어지면서 작업자가 깔림 사고로 사망하였다.   

 

 재발방지대책 

•작업대 등 대형 중량물 취급 작업 시 낙하, 전도, 협착 등의 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근로자들에게 교육 후 그에 따라 작업을 실시 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