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안군 제조 공장 이동중인 중량물 낙하로 깔림 사고(2023.11.2) |
2023년 11월 2일 오후 7시 30분경
경남 함안군 철구조물 제작 공장에서 작업자가 그라인더 작업 중 동료작업자가 운반 중이던 중량물(2t)이 낙하하여 깔림 사고로 사망하였다.
경남 함안 중대재해 상황 ‘심각’ - 안전신문
인구 6만명 규모의 군 단위 경남 함안의 노동자 사망 등 중대재해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지자체와 관할 당국의 면밀한 주의가 요구됐다.3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경남 함안군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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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방지대책
•줄걸이 용구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경우 매 작업시작 전 점검하고, 중량물이 지나가는 경로 하부에서 작업을 실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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