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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3년

광주시 동구 분뇨집수정 정화조 청소 작업 중 질식 사고(2023.7.25)

 광주시 동구 분뇨집수정 정화조 청소 작업 중 질식 사고(2023.7.25)


2023년 7월 25일 오전 9시 10분경
광주광역시 동구 상가건물 분뇨집수정에서 작업자가 정화조 청소 작업을 위해 맨홀 내부로 들어가 작업 중 질식 사고로 쓰러져 치료 중 8월 20일 사망하였다.

출처 ulsansafety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23년 7월 14일 오전 11시경 전북 군산시 단열제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교반기 내 수리를 위해 들어가 쓰러진 동료 작업자를 구출하다가 작업자 2명 질식 사고로 사망하였다. 

•2023년 3월 27일 오후 7시 19분경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작업자 4명이 정화조에서 방수용 페인트칠 작업을 하던 중 질식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의식을 회복했다.  

 

 재발방지대책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 전 작업 중 환기, 송기마스크 등 보호장비 착용을 필히 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