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강릉시 아파트 건설 현장 추락 사고(2023.2.14) |
2023년 2월 14일 오전 10시 20분경
강원도 강릉시 교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외벽 거푸집 해제 작업(2m) 중 발판에서 미끄러져 추락 사고로 사망하였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10.06.03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외부비계에서 거푸집 해체작업 중 추락 사고
피재자가 지상 3층 외부 비계 띠장에서 노무발못뽑기(일명 : 빠루)로 옥상 파라펫 외벽 거푸집(목재 : 1.8mx0.25m) 해체작업 중 발이 미끄러지면서 실족하여 지상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H≒8.4m) 사망한 재해임.(사망1명)
재발방지대책
•높이 2m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 시 추락에 의해 근로자에게 위험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작업발판을 설치하여야 함.
작업발판 설치가 곤란한 때에는 안전방망을 치거나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 하도록 하는 등 추락위험 방지조치를 하여야 함.
거푸집 해체 사고 사례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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