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화학공장 철거 작업중 실란 분말에 의한 화재(2022.12.01) |
2022년 12월 1일 오전 11시경
여수산단의 공장 철거 공사현장에서 탱크 청소를 위해 진공흡입차량이 찢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당국은 실란 분말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12010026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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