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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2년

울산 열교환기 제조업체 슬링벨트 파단 깔림사고(2022.11.04)

 울산 열교환기 제조업체 슬링벨트 파단 깔림사고(2022.11.04)


2022년 11월 4일 오후 9시 30분경  

울주군 온산읍 소재 제조 공장 내 크레인으로 열교환기 부품(찬넬, 약 5톤)을 들어올린 후 하부에서 용접 작업 중
슬링벨트가 파단되면서 하부에 있던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1863?cds=news_my

 

울산 온산공단에서 중량물 떨어져 노동자 1명 사망

플랜트노조 "이윤 우선한 안전불감증이 원인" ▲ 울산 온산공단 내 열교환기 공장에서 중량물 작업중 조합원 1명이 압착되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 ⓒ 플랜트노조 4일

n.news.naver.com

 

출처 오마이뉴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