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 중 무너짐 사고, 5명 사상 (2022.10.21) |
2022년 10월 21일 오후 1시경
안성시 원곡면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 4층 바닥에서 작업자 8명이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바닥이 무너지면서 3층 램프구간으로 5명이 떨어져(높이 약13m), 병원 이송하였으나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고사례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포 건설현장 추락 후 철근에 찔림 사고(2022.10.23) (0) | 2022.10.25 |
---|---|
성남시 식품제조 공장 컨베이어벨트에 손가락 절단사고(2022.10.24) (0) | 2022.10.25 |
포항 공장내 크레인 인양중 낙하하는 달기구에 맞음사고(2022.10.21) (0) | 2022.10.25 |
군산 하수관 매설작업 중 매몰사고(2022.10.17) (0) | 2022.10.21 |
시흥시 대학 연구소 산소가스 폭발사고(2022.10.17) (0) | 202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