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장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져 (2022.07.05) |
2022년 7월 5일 오후 1시 14분경
인천 소재 주택 신축 공사현장 내에서 작업 중 온열 질환(열사병)으로 인한 작업가사 쓰러졌으며, 결국 사망하였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 상황이다.
❍ 수분 및 식염 섭취
-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식염이 제공되어져야 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인 섭취가 필요함.
❍ 그늘진 휴식장소의 제공
- 근로자가 일하는 장소 가까이에 그늘진 장소를 마련
- 그늘막이나 차양막은 햇볕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재질로 선택하고시원한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함
❍ 적절한 휴식시간 부여
-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규칙적으로 휴식시간 부여※ 폭염 주의보 발령 시에는 매 시간당 10분씩,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15분씩 휴식) - 같은 온도조건이라도 습도가 높을 경우 휴식시간을 더 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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