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오전 8시 30분께
부산시 수영구 주택 외벽에서 페인트 작업용 줄을 타려고 준비하던 근로자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여 부상을 입은 근로자는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합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어 다행입니다. 추락사고는 아차 하는 순간에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근로자 개인도 안전의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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