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군수공장 대형 폭발사고 18명 사상 (2021.11.24) |
2021년 11월 24일 오후 2시경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외곽의 군수공장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로켓을 생산하는 구간에서 오후 2시경에 첫 폭발이 발생했으며 수도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폭발이 일어났을 때 100명의 근로자들이 공장 지역에 있었다고 말했다. 부상당한 노동자들은 심각한 화상을 입고 베오그라드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https://youtu.be/ONyy4J0Un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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