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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19년

서산시 ○○오일뱅크 내 ○○케미칼 공장 분리탑 화재 (2019.02.20)

2019.05.20 오후 7시 13분께
충남 서산시 ○○오일뱅크 내 ○○케미칼 공장 등·경유 분리탑에서 화재발생 자체소방대가 출동해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5월 10일부터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30일간의 일정으로 정기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며 서산소방서는 자연발화로 불꽃이 없는 검은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케미칼은 현
대와 롯데가 6대 4대 비율로 합작해 만든 회사이며 석유 정제 과정에서 나온 유분을 활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보도 뉴스>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36963/version/1

 

대산공단 현대케미칼 화재, 20분 만에 자체 진화

어제(20) 오후 7시 10분쯤 서산시 대산공단 현대오일뱅크내에서도 현대케미칼 등,경유 분리탑에서 화재가 발생해 타워 정상에 씌워져있던 부직포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현대케미칼 자체 소방대가 출동해 20분만에 진화했습니다. 서산소방서는 분리탑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회사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자체진화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케미칼은 지난 10일부터 공장 전체의 가동을 중단하고 한달 일정으로 정기보수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TJ

www.tjb.co.kr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1010911.html

 

현대와 롯데 합작 서산 현대케미칼서 '불'…인명피해 없고 20분만에 자체 진화

20일 오후 7시 13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현대오일뱅크 내 현대케미칼 등·경유 분리탑에서 불이 나 타워 정상에 씌워져 있던 부직포 일부가 불에 탔다. 불이 나자 현대케미칼 자위소방대가 출동해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betanews.heraldcorp.com: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