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서산시 OO오일뱅크 대산공장 폐유저장시설에서 협력업체 근로자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작업자는 모터 펌프 교체작업을 하던 중이었고 소방당국 관계자는 "유증기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한다"며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어 닥터헬기를 이용해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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