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암모니아수 누출 (2020.12.01) |
2020년 12월 1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 양주시 남면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암모니아수 저장 탱크 밸브 파손으로 방류벽 내로 약 300L가 누출되었다. 저녁 7시경 잔량수거 및 방재처리가 완료되었다. 이 암모니아수 탱크는 10톤 용량이며 당시 5톤이 보관되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사고사례 >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수처리 공장 폐수 집수조 폭발사고 4명 사망 (2020.12.03) (0) | 2020.12.04 |
---|---|
서울 아파트 신축 공사장 추락사고 중태 (2020.12.03) (0) | 2020.12.03 |
인천 커피 원두 가공 공장 화재 1명 화상 (2020.11.30) (0) | 2020.12.02 |
횡성군 컨테이너 일산화탄소(CO) 중독 사망 사고 (2020.12.01) (0) | 2020.12.02 |
울산 북구 공장 지붕 보수 중 선라이트를 밟아 추락사고 (2020.11.30) (0) | 202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