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약공장 폐수 증류공장 폭발 8명사상 (2020.11.17) |
2020년 11월 17일 아침 7시 21분
장 시경 강산 경제 기술 개발구 제약 회사의 작업장에서 폭발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삭을 입은 사고가 발생하였다. 인근 공장과 주택은 문과 창문이 뒤틀리고 변형되고 유리가 깨져 땅에 흩어져 다양한 정도로 손상되었다. 화재는 오전 10시경에 진압이 되었다. 사고가 발생한 공정은 제약공장의 폐수 증류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원인은 추가 조사 중이다.
baijiahao.baidu.com/s?id=1683803269173646485&wfr=spider&for=pc
江西一医药化工企业爆炸,6伤2失联!遭遇爆炸事故如何自救?
11月17日早晨 江西井冈山经济技术开发区 一医药公司车间发生爆炸 造成2人失联,6人受伤 ▼▼▼ 有现场视频显示,一家公司内部有明火燃烧,现场黑烟升腾,浓烟滚滚,现场已经有消防人员正
baijiahao.baidu.com
사고원인 사고조사 결과 |
• 공정의 위험요인 : 에틸 포름산염 / 시클로 프로필 메틸케톤 / 염소화 / 아민화 공정으로 구성
• 사고 원인에 대한 예비 조사 결과
1) 작업자가 원료를 진공 펌프를 사용하여 재료를 이송하였다.
2) 염소화 벤젠 폐약을 가열하여 인화성 가스를 생성하였다.
3) 증류공정에는 냉각시설이 없어 액화처리 단계가 없었다.
4) 화학물질 이송 중에 정전기 발생으로 폭발이 발생하였다.
• 장시성 안전위원회 사무소 의견
1) 회사의 주요 책임이 제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2) 안전 의식이 약하고 "안전 생산 법"에 규정 된 법정 업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3) 폐액 처리를위한 운영 절차를 마련하지 않았고
4) 위험평가 미실시. 폐액 처리 공정의 안전 위험에 대한 이해 부족, 위험 식별 및 통제 조치 이행 없음
5) 변경 관리 미실시. 변경 관리 시스템을 엄격하게 구현하지 않고 유휴 장비 및 시설을 사용하여 폐액을 기준 없이 증류하였다.
'사고사례 > 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주시 건설공사 현장 터널 낙석으로 매몰 사고 (2020.11.20) (0) | 2020.11.23 |
---|---|
청주시 양돈업 사업장 퇴비사 지붕 교체 작업중 선라이트를 밟아 추락사고 (2020.11.20) (0) | 2020.11.23 |
서울 금천구 관공서 지하 2층 UPS 수리 중 화재 (2020.11.20) (0) | 2020.11.23 |
부산신항 선박(11만톤)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준비하던 작업자 추락사고 (2020.11.21) (0) | 2020.11.23 |
🌟최근 사고사례 전파 (ulsansafety) -'20년 11월 3주차🌟 (0) | 202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