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수사례/safety poetry

상사가 책임을 전가할 때

<상사가 책임을 전가할 때>

우리과장
삼년차인
나에게만
모든일을
떠맡긴다

우리과장
짱박혀서
핸폰게임
상위레벨
되고있어

이런경우
억울함을
호소해도
알아주는
사람없어

결백함을
증명해도
먹히지가
않습니다

대처법은
회피전법
써야하죠
공동책임
인것임을
강조하고
대화중에
우리라는
단어선택
우리라는
용어선택

공동책임
인것임을
은연중에
알려주고
각인시켜

문제발생
되는것을
예측하여
미리미리
증빙자료
준비하소
이메일도
카톡대화

과장님이
지시사항
근거남겨
미리미리
대응해요

살짝살짝
피해가는
요령들도
배워야죠

그래야만
안전고수
탄생하죠

니도게임

나도게임
우리같이
게임고수
되어볼까

-ulsansafety-


 

'우수사례 > safety 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사 이유  (0) 2020.10.29
<기회>  (0) 2020.10.21
<조여오는 숨통>  (10) 2020.07.18
쪽팔려 말자  (7) 2020.05.27
안전협의체  (1)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