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항구에서 천연가스 배관 추돌 폭발 화재 10여명 사상 (2020.08.22) |
2020년 8월 22일 오전 8시경
텍사스 항구의 한 준설선이 금요일 천연가스 배관을 들이받아 폭발이 일어나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4명이 실종되었다. 미 해안경비대는 실종자 4명이 준설선 웨이먼 L 보이드호의 선원이라고 밝혔다. 폭발은 코퍼스 크리스티 항구에서 오전 8시쯤 발생했다. 대형 화재와 연기에 휩싸였지만 천영가스 배관 공급을 차단하면서 화재는 진압되었다.
이 사고로 4명이 실종되고, 6명 부상자 중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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