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폭발사고 (2020.07.13) |
2020년 7월 13일 오후 8시 25분경
경기 시흥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야적장에 쌓인 재활용품의 양이 많아 불길을 잡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 사망자는 사업장 사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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