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 앵글브레이싱 조립 중 떨어져(H=9m) 1명 사망, 1명 부상 2020.06.05 |
2020년 6월 5일 오전 9시 40분경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OO공장 신축공사현장에서 철골 기둥을 잡아주는 앵글브레이싱 조립 작업 중 앵글브레이싱과 함께 약 9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하여 1명 사망하고, 하부에서 있던 작업자 1명은 낙하물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본 저작물 및 삽화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작성한 자료로써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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