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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0년

포항 한 공장 쇳물 이송설비 화상 (2020.02.05)

 포항 한 공장 쇳물 이송설비 화상 (2020.02.05)


2020년 2월 5일 오전 7시 20분경
포항의 한 공장에서 쇳물 이송설비에 실족하여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작업자는 방염복을 착용하고 쇳물 배출 설비의 덮개를 수리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500도 쇳물에 추락사…"노후설비 바꿔달라 호소했지만"

지난 2월 포항의 현대 제철 공장에서는 30대 노동자가 펄펄 끓는 쇳물에 빠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0년과 2015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죠....

imnews.imbc.com

 

사고와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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