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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례/2023년

울산시 울주군 제조공장 주물가공 작업 중 용탕 분출 사고(2023.9.27)

 울산시 울주군 제조공장 주물가공 작업 중 용탕 분출 사고(2023.9.16) 


2023년 9월 16일 오전 8시 44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신일반산업단지 기계부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주형틀에 용탕 주입 후 보온재를 설치하다가 용탕 분출 사고로 치료 중 10월 3일 사망하였다.

출처 울산소방본부

 

 

울산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서 용광로 쇳물 분출…50대 작업자 숨져

16일 오전 8시 44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신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부산주공2공장에서 용광로 쇳물이 분출, 50대 근로자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www.upinews.kr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방지대책 

•용해로, 용선로 등 고열물을 취급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 고열물 비산, 유출등에 대비하여 방열복 등 적합한 보호구를 착용하게 한 후 작업을 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