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건물 공사장 벽돌 캐노피 무너짐으로 깔림 사고(2023.2.23) |
2023년 2월 24일 오전 9시 5분경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애견카폐 공사장에서 작업자가 1층 출입구쪽 벽돌 캐노피가 무너지면서 깔림 사고로 1명이 사망하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사사고사례
•2009.01.17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작업자가 주유소 캐노피 상부 유리설치작업을 위해 유리압착기를 사용하여 동료근로자와 함께 양쪽에서 판유리(1.99m×1.24m, t=12mm, 약 75kg)를 들고 운반하던 중 유리압착기가 풀리면서 몸의 중심을 잃고 약 6.4m아래 지상으로 추락.(사망1명)
재발방지대책
•캐노피 상부 유리 설치 작업 등 높이 2m이상의 고소작업을 진행하는 때에는 하부에 안전방망을 치거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후 작업자로 하여금 안전대를 착용하고 부착설비에 걸어 작업토록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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