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형 협착 사망사고
2019.01.10 10:00경
부산의 한 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가 1톤이 넘는 금형을 크레인으로 홀로 옮기다가 다른 금형 사이에 끼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난 지 10분이 지나서야 동료에게 발견되었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釜山(プサン)のある工場で下請け会社の労働者が1トン以上の金型をクレーンに一人で移してから,他の金型の間に挟まれた事故が発生しました。 事故から10分が経ってから同僚に発見されましたが,残念ながら亡くなりました。
三家故人の冥福を祈ります
A subcontractor worker in a Busan factory caught between the other molds while moving more than a ton of mold to a crane alone. He was found by a colleague 10 minutes after the accident, but unfortunately he died.
"Three Blessed Dead."
釜山一家工廠的承包商工人用起重機獨自搬運超過1噸的模具時,發生了夾在另一件模具之間的事故。 發生事故的第10分鐘後才發現同事,但令人遺憾的是死亡了。
"祈求三者安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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