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러 제로화를 달성 할수 있는 위대한 행동 지적확인
| 안전에는 사소함이 1도 없다. |
중용23장 작은일에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러분은 이뜻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실천하고 계신지요..?
안전에는 사소함이 1도 없다고 합니다.
사소함이라 생각하고 기준을 생략하고 불안전한 행동을 그대로 방치하면 사고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로 다가옵니다.
다시 말해 정성을 다하여 작은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 Perfect Work>
• 디테일의 힘_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
• 화환상적어홀미_화와 근심은 작은 것을 소홀이 할 때 찾아 온다
• 중용 23장_모든 일에 정성을 다 해야한다
• 위기는 내부의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 하인리히법칙_불안전행동(다수):300(니어미스) : 29(경상재해):1(중대재해)
• 주란의 법칙_품질불량비용_1(즉시개선) : 10(은폐방치):100(고객발견)
(설계단계에 최초 원가 "1" 이 들지만, 불량발생 검사비용은 "10" 이 들고 , 불량제품이 고객에 의해 클레임으로 되돌아오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것이다.
초기단계부터 블량을 줄이지 않으면 품질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한다는것)
위와 같이 모든 이론이 말해주듯 현재 하는 일이 "완벽" 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최고의 프로라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생각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지고
오는 상황을 무수하게 보았습니다.(프로 축구 경기, 대기업의 안전사고 등)
그리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 즉시 문제를 바로 잡고 해결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올 결과는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결과로 다가올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이다.
우리는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임을 꼭 기억하고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사는 이유라고 한다.
오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제와 오늘이 연계되어 있고 그로서 우리의 내일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적확인은 위대한 행동이다.
우리의 소중한 행복을, 오늘을 지키는 것은
불안전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로 인해 니어미스등이 발생 하지 않도록 하는것이며 그것을 이룰수 있는
핵심에는 지적확인이 있으며 지적확인(내가 현재 안전하게 행동하고 있는지 스스로 눈, 손, 입 , 귀 를 통해
안전한 상태 행동을 확인 하는것)을 통해 휴먼에러를 예방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지적확인은 우리가 하는 가장위대한 행동 이며 그로 인해서 우리는 사고 예방을 통해 노동력을 보장 받을수 있고
가족을 지킬수 있으며 꿈(행복, 안전)을 이룰수 있는 위대한 행동이라 생각하여야 하며
일류회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대한 회사로 발돋움 할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 해야 합니다.
위험의 가시화_VM = 불안전행동 근절_SAO = 지적확인_위대한 행동 = 휴먼에러 제로화 달성
"지적확인이라 쓰고 위대한 행동이라 읽는다."
일류회사_FINEWAY : "모든 직원이 안전해서 지속 행복한 회사"
| 세종대황의 성심적솔 5단계 대화법(리더의 덕목) |
마지막으로 세종 대왕의 성심적솔(誠心迪率)에 대해 공감 하고자 합니다.
▶뜻 : 정성스런 마음으로 앞장서서 행하라.
성심적솔(誠心迪率-誠-정성 성, 心-마음 심, 迪-나아갈 적, 率-거느릴 솔),
이 말은 리더십을 가리키는 대표적인 세종 어록입니다.
지도자가 정성스런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면 백성들도 생업의 근본을
가꾸기 위해 부지런히 힘 쓸 것이라는 게 세종의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의 탁월한 "포용의 리더십"과 "내가 모르니 함께 의논하자"라는 소통의 대화법을 몸소 익히시고 실천하셨던 분이 셨기에 가능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소통이 조직 간 개인 간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너 나 할 것 없이 인식하고 있지요. 그러나 가정에서부터 이웃 간 나아가 직장 내와 이해 집단 간 등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어디든 갈등은 날로 증폭되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지요. 이러한 갈등의 해결 방법으로 세종대왕의 대화법 5단계를 숙지하고 실천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세종대왕의 5단계 대화법을 세종실록에서 간추려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 이 위하여(以爲何如) "어찌하면 좋겠는가? 즉 물음으로 말 문을 열어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는다는 뜻입니다.
2단계 : 경언 심기(卿言甚嘉) 그대의 말이 매우 좋다. 이 말은 상대방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3단계 : 자부 지자(自不知者) 나는 잘 알지 못한다. 신하들 앞에서 의논할 때 대왕 스스로 겸손하게 의견을 듣는다는 뜻입니다.
4단계 : 수술 선지(紹述先志) "의견을 검토하자" 즉 여러 사람의 생각을 참석들과 협의하여 가장 좋은 의견을 도출한다는 뜻이 지요.
5단계 : 성심적 솔(誠心迪率) 진심을 다해 솔선 수범한다는 것입니다. 즉 책임을 지고 상대방과 대화의 결과를 실천하는 뜻입니다.
"우리는 작은것을 무시하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지적확인을 통해 우리의 꿈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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